

21세기 대군부인
코미디 · 드라마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재생에피소드
시즌 1

1. 21세기 대군부인 1회
재벌가 차녀이자 유능한 대표지만 평민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던 성희주(아이유)는 국왕의 탄일연에서 이안대군(변우석)과 우연히 만난다. 때마침 집안의 결혼 압박이 시작되지만, 도무지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남자들뿐이라 난처한데. 이렇게 된 거, 왕실에나 시집가 볼까.

2. 21세기 대군부인 2회
결혼 적령기의 두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는 주변인들. 성희주는 집안에서 정해준 상대와 만나고, 대비 윤이랑 역시 이안대군에게 자신이 고른 여인을 붙여 두려 한다.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무엄한 계획에 휘말릴지 결정해야만 한다.

3. 21세기 대군부인 3회
사상 초유의 밀회 스캔들이 언론과 왕실을 뒤흔들고, 세기의 커플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 모두의 주목 속에서 암묵적으로 드러낸 이안대군의 공식 입장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성희주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4. 21세기 대군부인 4회
이안대군(변우석) 사저에 입성한 성희주(아이유). 품위보다 실리를, 예의보다 자유를 중요시하는 성희주가 마뜩잖은 최 상궁(박준면)은 자신이 예절 교육을 맡겠다며 나서는데. 이안대군은 소란스러워진 사저의 모습이 새롭다. 하지만 성희주의 왕실 입성을 반대하다 못해, 은밀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따로 있었으니.

5. 21세기 대군부인 5회
목숨을 위협받을 바에야 멀어지는 편이 낫다. 선대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던 이안대군(변우석)은 성희주(아이유)에게 본심을 전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 왕실과 캐슬그룹은 사고의 책임을 질 상대를 찾는다. 한편, 성희주는 비서실 사람들을 동원해 의문스러운 지점을 파헤친다.

6. 21세기 대군부인 6회
내진연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세기의 커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왈츠를 추며 사랑을 맹세한다. 이 맹세에는 어느 정도의 진심이 담겨 있을까. 두 사람은 연회의 들뜬 분위기에서 빠져나와 과거의 감정들을 공유한다. 끝내 쟁취해내지 못했던 가족들의 사랑과 인정까지.

7. 21세기 대군부인 7회
결혼 준비를 시작한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어색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대비 윤이랑(공승연)과 총리 민정우(노상현) 역시 두 사람의 변화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되고. 모두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순간, 대군 부부의 혼례식이 시작된다.

8. 21세기 대군부인 8회
마침내 탄생한 21세기 대군부인. 그녀의 신분 상승을 축하하는 사람들과, 경계하는 적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고는 수습할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두 남자는 그녀를 위해 왕실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파격적인 결단을 내린다.

9. 21세기 대군부인 9회
대군 부부가 되자마자 닥쳐오는 정치적 위기들. 한 번 뜨거워진 여론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과거의 루머와 가십들까지 재점화되는데. 기회를 잡은 정적들이 행동에 나서고,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을 택한다.

10. 21세기 대군부인 10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오히려 독이 된 걸까. 솔직해지지 못하는 두 사람을 위해 주변인들이 시간을 벌어 준다. 한편, 왕실에서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 불타 사라진 줄만 알았던 과거의 편린일지도, 새로운 역사의 바람일지도 모르는 변화가 시작된다.

11. 21세기 대군부인 11회
그날과 같은 폭발이 편전을 불태운다. 성희주(아이유)는 이안대군(변우석)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적을 탐색하고, 이안대군은 오랫동안 바라왔던 일을 처음으로 입 밖에 꺼내놓는다.

12. 21세기 대군부인 12회
영원한 금기란 없다. 영원하고 싶은 금기만 있을 뿐.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은 금기를 만든 이들과 싸운다. 모두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쟁취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과연 두 사람은 담장을 넘어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까.